기준금리 인하의 최대수혜지 수익형 호텔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
기준금리 인하의 최대수혜지 수익형 호텔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6.1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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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밀려드는 관광객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전주에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할 만한 특급호텔이 들어서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1위 최다 체인 호텔그룹 윈덤의 브랜드 파워와 숙박업소, 특히 호텔부족 현실의 희소가치만으로도 전라도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이다.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은 전세계 약 66개국에서 7,3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며 객실수만 63만여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세계 1등 체인 윈덤그룹의 브랜드이다.

특히 많은 국내 특급호텔을 운영중인 호텔 전문 컨설팅 및 운영 전문사 산하HM이 운영하게 돼 알짜배기 호텔이 될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주시 고사동 1-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5층, 총 대지면적 2,350.41㎡ 규모로 330실로 구성되며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호텔로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1번국도, 17번국도, 호남선 등 다양한 도로망이 확충되어 시내•외를 빠르게 이어주는 광역교통으로 쾌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시청, 전주 영화거리, 전주 한옥마을 등이 있어 유동인구 및 관광객이 많은데 숙박시설이 부족한 여건에 공급되는 수익형 호텔로 눈길을 끈다.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컴퍼런스룸, 로비라운지, 비즈니스센터, 커피숍, 레스토랑, 테라스 카페, 피트니스 등이 있으며, 객실 30% 정도가 한식 온돌로 이루어져 지역 특성을 잘 살렸다. 전주 라마다 호텔은 5개 타입으로 구성돼 연간 관광객 700만명으로 특급호텔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이 전주 라마다 호텔의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전주는 관광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수요(효성 탄소섬유밸리 1조 2천억, 푸드 클러스터, 현대자동차 등)까지 있어 운영이 잘될 것으로 기대되는 최고의 로케이션이다.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10년)도 함께 발행한다. 대출받을 시 실투자금은 6천만원대이고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도 올라간다.

전주 라마다 분양관계자는 “사전예약접수 1분만에 마감 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 전주라마다 운영의 귀추가 주목된다”며 “10년 확정 수익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전주라마다호텔은 이미 착공하여 2년 공사로 2017년 초에 준공하며, 분양가의 8%를 지급하고, 대출시 수익률은 14%까지 올라간다. 계약자 특전으로는 전주라마다호텔 14박 15일 무료사용 국내 라마다, 전세계 라마다호텔 4박 5일 무료 혜택 등이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11-3 이니스프리빌딩에 설치돼 있다.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아, 분양홍보관이(문의 1899-8735)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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