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태전2차, 22일 911가구 대단지 분양
e편한세상 태전2차, 22일 911가구 대단지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5.05.21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주목하는 e편한세상 태전2차

삼호가 오는 22일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e편한세상 태전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e편한세상 태전2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17개동 규모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09가구 ▲74㎡A 116가구 ▲74㎡B 59가구 ▲84㎡A 397가구▲84㎡B 112가구 ▲84㎡ C82가구▲84㎡ 36가구 총 91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e편한세상 태전2차는 광주의 새로운 미래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전지구 앞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되는 태전IC와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어 판교, 성남, 강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태전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대부분의 택지지구 아파트들은 도시가 완성될 때까지 기본적인 생활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e편한세상 태전2차는 기존 태전지구의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잡아 이미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태전2차가 위치하는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12,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자연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직리천, 경안천, 중대물빛공원, 광남생활체육공원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단지 인근에는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으며 태전지구의 개발에 따라 지구내 초등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추가될 예정에 있다.

◈ 우수한 교통환경
e편한세상 태전2차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된 태전IC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16년 신설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을 통해서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및 다른 수도권 지역과의 생활거리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더불어 제2경부고속도로 용인~안성(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 교통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 980만원대(3.3㎡당 평균) 착한분양가 책정
최근 부동산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태전지구에서도 분양가 1,000만원(3.3㎡당 평균)을 넘긴 단지가 있다는 소식도 있다.하지만e편한세상 태전2차는 980만원대(3.3㎡당 평균)의착하고 합리적인 분양가격을 책정했다.이는 동시기 분양하는 지구 내 타 사업지 보다 경쟁력있는 분양가로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설게
e편한세상 태전2차에는입주자를 위한 e편한세상 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였다. 전체 분양 물량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4bay평면설계(일부 제외)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남동, 남서향 포함)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단지내 피트니스센터,실내 골프연습장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어린이집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1층 세대를 위한 특화 설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데,기준층 천장이 2.3m인데 반해 1층 세대는 20cm 더 높은 2.5m를 적용하여 풍부한 개방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단지 내 안전을 위해 일반적인 CCTV에 비해 4배 더 선명한 200만화소 CCTV를 설치해 각종 범죄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대비가 가능하다.

e편한세상 태전2차모델하우스는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27-4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5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 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 계약기간은 6월 9일~11일이다.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문의 031)705-8989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