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는 길목에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관계자들은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게 전망되면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마곡지구와 최근 매매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서울 서북부 지역이 집을 매수할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들 지역과 인접한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가 회사 보유분을 준공 당시 3.3㎡당 2000만~2300만원이었던 분양가에서 최고 43.7% 할인하여 3.3㎡당 1300만~1400만원대에 선착순 할인 분양 중이다. 현재 주변 마곡지구와 강서구는 신규분양 가격이 3.3㎡당 1500만~1700만원대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귀띔이다.
마곡지구 옆에 위치한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지하6~7층, 지상17~18층 3개동 11개동(139~224㎡)로 구성되었으며, 총159가구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강서구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받고 있다.
일반아파트와 차별화해 1층 로비는 호텔식으로 고급화했고, 빌트인 이태리제 냉장/냉동고, 천청형 시스템에어컨, 월풀욕조, 욕조용 방수TV,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렌지, 주방TV, 독일제 주방가구 등 풀옵션 고급 마감재를 자랑한다.
또한 넓게 설계된 평면구조로 실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고, 최소 93%, 최대 106% 이상의 전용률을 자랑하는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인근에 화곡초, 우장초, 내발산초, 덕원중, 화곡중, 고, 덕원예고, 명덕외고, 마포고 등 학군이 우수하며 우장산 근린공원, 강서구청, 홈플러스, KBS등촌홀(스포츠월드)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데다 우장산과 봉제산 조망이 가능하다.
강남과 강서를 잇는 9호선 가양역이 도보 7분내 이용 가능해 강남까지 출퇴근이 편리하다. 강동을 잇는 5호선도 인접해 있고,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와 편리하게 연결돼있어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마곡지구 개발 수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들은 마지막 남은 회사보유분으로 파격 할인과 여러가지 혜택으로 조기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사전방문예약 및 전화상담(1600-5366)하여 로열층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 안내로 단지 투어와 세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