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입지로 투자자 눈길 끄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최적의 입지로 투자자 눈길 끄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4.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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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 발길 이어져

최근 들어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 분양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현재 기흥, 강원, 평택, 속초, 인천 영종도, 서귀포, 성산, 강정, 제주시 등에 라마다, 엠스테이, 비스타케이, 밸류월드와이드, 윈스카이, 웨스턴그레이스, 하이엔드 등의 이름으로 호텔을 분양 중이다. 주요지역에서 분양중인 수익형 호텔들이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특징들은 상당히 유사하다. 수익률보장 또는 세계유명그룹의 브랜드, 운영관리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 운영 및 충분한 자산가치 등이 가능한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의 강남’ 또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분양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탁월한 입지와 높은 브랜드 가치, 믿을 수 있는 운영사의 안정성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입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국제공항과 차량으로 5분거리, 제주항에서 8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풍부한 개발호재 뿐만 아니라 이미 구축된 번화 중심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쇼핑중심지를 주로 찾는 중국관광객(요우커)들이 필수코스로 거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성형외과,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역시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바오젠거리 3분거리, 신라면세점 1분거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롯데면세점(6월 예정)이며, 중국 부동산 1위기업인 녹지그룹이 제주 노형동에 1조2천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5월 착공예정인 드림타워와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드림타워에는 최대 규모의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성과 편의성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의 객실 가동률을 높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직결된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 19,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55,000명의 고객이 방분을 하고 있다. 어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보다 더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VIP들 사이에서 고품격 호텔의 아이콘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는 물론 도시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객실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센즈 호텔처럼 스카이풀과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생보부동산신탁사가 자금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에 대한 자금관리 신탁을 맺고, 국내 최초로 5년간 호텔운영 매출관리를 신탁사가 직접 관리해준다. 그런다고 호텔운영비를 먼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에게 지급할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금을 신탁사에서 직접 우선 지급하도록 계약서에 명시 함으로써, 고객의 수익금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분양형호텔이 운영비를 먼저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니 운영경비의 투명성 부분이 많은 고객들에게 의문점으로 남아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더 확실하게 투자자의 수익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3.28~28.46㎡ 352실 규모다.
분양문의 1670-1432

계약자에게는 호텔 준공 후 연간 10일 무료숙박 혜택과 함께 준공 전에는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 골프1팀 무료라운딩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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