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시대 재테크 위례신도시 상가 분양 열풍…‘아이에스 센트럴타워’ 무조건 잡아라
금리시대 재테크 위례신도시 상가 분양 열풍…‘아이에스 센트럴타워’ 무조건 잡아라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5.04.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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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낮추면서 은행권 인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새로운 여유자금 유용처로 인식된 부동산 시장에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신규 아파트 및 주택 거래 매매가 급증하는 추세다.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보였던 오피스텔, 상가 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가운데 IS동서는 위례신도시 일상 11-2블럭에 위치한 ‘위례중앙역(예정) 아이에스 센트럴타워’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투자금 2억 원대부터 분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위례 아이에스 센트럴타워는 지하 4층~지상 11층 1개동으로 들어선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신개념교통수단)역의 더블역세권 입지, 10만여 유동인구 및 3면 개방 골든크로스 상권 등으로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유럽형 상가, 합리적 분양가 등으로 눈길을 붙잡는 위례 아이에스 센트럴타워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명소로 주목 받고 있는 트랜짓몰 상업시설 중 기존 주상복합 상가와 차별화된 전층 상가로 뛰어난 희소성을 앞세우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위례신도시에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상업지 비율(1.5%)이 현저히 낮고 초·중·고(19개교)의 개교로 인해 병원 및 학원시설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위례신도시 아이에스 센트럴타워는 특화된 설계 및 차별화된 MD구성, 넓은 주차장 확보 등 전층 상가이면서 병·의원 및 학원시설에 최적화된 상가로 입소문이 나면서 위례 아이에스 센트럴타워의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유명프랜차이즈와 병원, 학원 관계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입점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 상가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에스 센트럴타워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이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 중이며 전화(02-6022-0874) 예약 후 방문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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