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세대란속 고공행진중 로얄층은 아직 남아있을까?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세대란속 고공행진중 로얄층은 아직 남아있을까?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5.0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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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 1,2 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 고덕지구 대규모 개발호재에 발맞춰 컨소시엄으로 한강변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3법이 통과되어 올해부터 민간택지 분양가가 사실상 폐지되어 민간 아파트분양가가 큰폭으로 오를 가능성에 따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덕주공2~7단지의 재건축예정 8000세대는 올해초부터 주공2단지를 시작으로 순차적 이주와 함께 전세품귀 현상과 집값상승이 전망되고 2만7천세대의 미니신도시로 변화할 한강변 강동의 중심이 될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로 많은 아파트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63빌딩의 4배 규모의 연면적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가치와 대단지로 강동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아파트 이다.

지난 11월 구리암사대교와 용마 터널이 개통되어 강북진출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지하철9호선 고덕역 환승역으로 건설예정되어 있다.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IC 강일IC등 교통입지여건이 사통팔달 우수한지역의 위치하고 있다.
 
단지 주변의 학군도 또한 명덕초교,묘곡초교,명일중,광문고,배재중고,한영외고,명일여고 등 강동구내에 최대명문을 자랑하고 있으며 반경1km이내에 이마트,경희대학병원이 근접해 생활의 편리성까지 우수하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주변이 고덕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래공원 동자공원등 근린 공원으로 둘러싸여 단지 주변 산책등으로 힐링이 가능하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59~192㎡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중으로 85㎡이하 아파트가 68%차지한다.

랜드마크급 규모에 걸맞게 1층은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단지내에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시킨 조경 및 대단지 특성을 살린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어 최신트렌드에 맞춘 주거가치를 극대화했다.

인근의 강동 첨단 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하였고 올해까지 협력업체등 각종 중소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으로 주택수요증가와 부동산 가치가 기대되어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현재 계약시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금 1000만원이면 계약서 발행으로 동호수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문의 1800-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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