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델피노 동백, 여유와 편리함 두 마리 토끼 잡는 타운하우스로 인기
까사델피노 동백, 여유와 편리함 두 마리 토끼 잡는 타운하우스로 인기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5.01.15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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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관급공사 맡아온 금장건설 시공으로 더욱 안심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배우 엄태웅의 전원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 지은 전원주택으로의 이사로 시작된 출연분에서 그는 “아이와 개가 함께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전원생활을 꿈꿔왔다”며 새로운 생활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한적한 교외에서의 삶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이 증가하며 서울인근 전원형 단독주택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경우 단순히 여유로운 여생을 지내기 위해 전원생활을 선택한 기존 은퇴자 등 전원주택 수요자들과 달리 도심으로의 출퇴근은 물론 편리한 주거환경, 교육여건을 꼼꼼히 따지는 등 그 조건이 사뭇 까다롭다.

최근 동백택지개발지구내 금장건설이 시공을 맡은 ‘까사델피노 동백’이 이같은 젊은 부부들의 까다로운 선택 기준을 충족하는 타운하우스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분당, 판교에서 출퇴근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동백택지개발지구, 게다가 석성산 인근에 조성되어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하는 까사델피노 동백은 기존 전원형단독주택과 편리한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타운하우스 형태로 꾸며져 더욱 여유롭고 편리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은 까사델피노 동백의 우수한 교육/육아환경에 더욱 눈길이 갈 터. 단지와 인접한 백현 중학교는 물론 백현 초등학교, 백현고등학교가 모두 200~300m 내 위치하는 등 교육환경이 우수할 뿐 아니라 단지 내부를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등 최상의 양육환경을 구현해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까사델피노 동백은 그동안 성실, 정밀 시공으로 건설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금장건설이 시공을 맡아 분양자들의 안심을 더하고 있다.

특히 100% 관급공사만 시행해 온 금장건설은 2008년 이후 50여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뿐 아니라 2018년까지, 1200억 상당의 주한미군 시설 공사를 진행중에 있어 부동산 시장의 침체속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5일 모델하우스 오픈으로 그 모습을 공개하는 ‘까사델피노 동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문의전화(1899-7465)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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