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주IC 9분 거리…반값 전원주택지 분양
동충주IC 9분 거리…반값 전원주택지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4.12.12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원생활을 고민하는 이들이 고려하는 다섯가지 키워드는 접근성과 미래성, 안정성, 입지, 가격이다. 그런데 최근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제천의 한 전원주택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천 백운에서 개발 중인 방학 전원단지로 주변시세에 비해 반값 분양으로 가격이 저렴해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된 택지를 3.3㎡당 19만8000원부터 분양 중이다.

제천 방학리 전원 단지는 중앙선 청량리-제천간 복선전철이 2016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복선전철 개통시 서울에서 불과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새로운 전원생활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동충주ic가 11월1일 개통해 토지가격 상승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뒤로는 백운산이 둘러싸여있고 앞으론 산과 마을이 어우려져 확트인 동,남,서향 동시 조망권에 일조량이 풍부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현재 6m 도로 포장, 전세대 지하수 공급(대공완료), 오폐수관, 전기, 통신 등 토목공사가 완료돼 즉시 건축이 가능하며, 맞춤식 필지별 축대시공을 한다.

지주가 직접 공사 및 분양을 해 안전하고, 전세대 정남향으로 시공이 가능하며 리솜리조트와 박달재 휴양림이 인접해있다.

약33.000㎡의 제천, 충주 일대에 최대 규모의 주택지이며, 전체가 관리지역 전(田)으로 건축허가가 임야에 비해 상당히 수월하다, 계약 면적은 661㎡부터 1652㎡등 금액에 맞게 구입이 가능하며, 단지도 계단식으로 조성돼 개인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상시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43-642-2202)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