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투자 혹한기에도 투자금 몰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투자 혹한기에도 투자금 몰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4.12.11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상수익률 11.98%, 인근 지역 개발 완료 시 배후 수요 더욱 확대

재테크의 달인마저 쉽게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 최근의 투자 환경이다. 안정적인 투자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성지처럼 여겨졌던 예금과 적금은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 탓에 돈을 넣어두어도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공격적 투자의 대표격인 주식 역시 쉽사리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같은 투자 혹한기 속에 최근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곳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아파트 투자가 맥을 추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일찍이 월세 위주의 시장 형성에 성공한 오피스텔 임대시장의 경우 매월 현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로 인기를 끄는 것이다.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 전 해당지역의 ‘임대수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오피스텔 투자에서 공실은 곧바로 수익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오피스텔 공실률 체크는 필수 사항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강일지구는 ‘풍부한 임대수요’와 ‘공실률 0%’를 앞세워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15년 11월 완공 예정인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강일지구 중심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와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갖춰 매력적인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15.910 ㎡ 54실, 16.34㎡ 9실, 20.55㎡ 9실 등 총 72실이 공급된다. 소형면적이지만 평면구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여 1~2인 가구와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문의: 02-429-0031

5호선 상일동역은 물론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강일역,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 직장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또한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월베드 시스템을 결합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 오피스텔로,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상업, 업무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고덕지구를 비롯해 하남 미사강변도시까지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암사대교 개통으로 송파, 강동, 구리, 하남이 하나로 이어지게 되면서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이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후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 조성시 6만9000명 이상의 배후수요가 추가로 확보돼, 없어서 못 들어간다는 말이 현실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상 수익률은 11.9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