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동산시장 눈길,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 타입 1순위 마감
울산 부동산시장 눈길,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 타입 1순위 마감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4.11.27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 28일 당첨자 발표, 12월 3~5일 지정계약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울산 부동산시장에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관심도가 뜨거운 수준을 넘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이후 주말까지 3일동안 3만여명을 끌어모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지난 20일 청약1순위 접수결과 84㎡ 132.8대1이라는 폭발적인 기록으로 올해 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1순위 청약을 마친 결과 1단지에 62㎡타입이 45.5대 1, 74㎡타입 63.6대 1, 특히 84㎡타입은 132.8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단지 평균경쟁률은 72.1대 1로 전 평형 1순위 마감되었다. 2단지의 경우에도 62㎡타입 33.9대1, 74㎡타입은 68.3대1을 84㎡타입이 130.5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평균 경쟁률을 68.5대 1이라는 높은경쟁률을 기록하며 1단지와 마찬가지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 70.3대 1로 대박 경쟁률을 기록해 울산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00% 계약은 물론,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는, 뜨거운 울산 부동산시장에 블루마시티의 입지비젼, 그리고 뛰어난 제품력과 효성의 브랜드 파워,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진 것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울산에서 연이어 오토밸리로효성과 번영로효성의 성공에 이어 금번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폭발적인 청약경쟁률로, ㈜효성은 뛰어난 제품력과 브랜드파워를 소비자들에게 다시한번 입증시키며 무한 신뢰를 쌓고 있다.

㈜효성은 2013년 2월 새로운 주택브랜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런칭한 이후, 울산 번영로 1·2차, 안동 옥동, 천안 스마일시티, 대전 관저, 칠곡 남율 2지구, 강남세곡등에서도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분양 행보가 기대된다. 문의 052)222-2600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산하지구 63블록 1롯트, 68블록 1롯트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63블록과 68블록 모두 지하1층~지상 28층, 6개동 총 49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2㎡ 210세대 △74㎡ 160세대 △84㎡ 120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면적은 실거주에 용이한 중소형 단지이다.

27, 28일 당첨자발표가 되며, 12월 3~5일 3일간 지정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28-1번지, 울산시차량등록사업소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