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프리미엄 돋보이는 에코라이프 ‘광명역파크자이’ 분양
그린프리미엄 돋보이는 에코라이프 ‘광명역파크자이’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4.10.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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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으로 새물공원 조성
코스트코, 이케아 등 공원과 생활편의 시설 풍부

축구장 약 20배에 달하는 크기의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가 10월 분양된다.

GS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는 총 1,211세대로 이뤄진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광명역파크자이’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285가구 △84㎡ 440가구 △95㎡ 150가구 등 지하2층~지상 37층 7개동 총 875가구의 아파트와 지하2층 지상23층 1개동 전용면적 △ 24~25㎡ 273실 △ 39㎡ 63실로 총 336실로 이뤄진 초역세권 단지이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4블록에 위치해 KTX광명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광명역세권 내 분양단지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예정)이 2022년 완공되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우수

다른 역세권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크기에 이르는 새물공원이 조성된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그 상부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예정이다.

대규모 공원과 함께 수리산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인근에는 가학산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을 통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명품단지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측으로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혁신설계가 돋보인다.

모든 가구의 천정고를 10~30㎝ 높여 거실면적을 넓혀 답답함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쇼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광명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의 유일한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가 지난해 입점해 쇼핑메카로 유명세를 털치고 있다. 또 올해 말 세계적인 가구 전문점인 국내1호점 이케아(IKEA)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며, 광명역파크자이 모델하우스는 14일 문을 열 계획이다.
분양문의 : 1644-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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