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못지않은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 더블프리미엄 주목
강남 못지않은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 더블프리미엄 주목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4.07.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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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조망+강남생활권 가능한 하남미사강변도시

대우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공급한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가 강남생활권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에 한강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는 강동구와 바로 연접한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위치해 있는 곳으로 자가용를 이용 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동서남북 이동이 편리하며, 향후 지하철 5호선 연장역인 ‘미사역’이 착공되면 교통망이 보다 확충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강남을 관통하는 9호선 연장계획도 있다.

여기에 한강을 끼고 공급되는 근린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녹지율이 상당히 높고, 한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현재 한강조망권 프리미엄이 많게는 5000만원 이상 형성돼 있다.

서울 강남권과 근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느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지속적으로 인기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입지조건 덕분에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93~114㎡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임에도 초기 계약률 50%를 넘겼다.

대우건설의 우수한 입지선정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어 계약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모두 붙어있어 자녀통학에도 유리하며, 분양가격도 인접지역에 비해 저렴해 꾸준히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조건과 더불어 푸르지오만의 소비자만족 설계도 눈에 띈다. 최근 실속 있는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모든 방과 거실공간을 자연채광으로 채울 수 있는 4Bay 설계와 침실 크기 만한 드레스룸, 주방의 대형 팬트리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공간을 잘 살렸다. 또한 생애주기별 붙박이장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연령에 맞춰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93㎡(257가구), 101㎡(805가구)와 114㎡ 펜트하우스(4가구)에 11개동, 지하 2층, 지상 25~29층, 총 1066가구 규모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현재 계약금 500만원에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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