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의 지역주택조합 ‘덕소 우림카이저팰리스’ 인기
초역세권의 지역주택조합 ‘덕소 우림카이저팰리스’ 인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4.05.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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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권 갖춘 덕소지역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소형아파트 인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어떤 지역, 어떤 집을 선택하느냐일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큰 일인만큼 ‘내 집’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볼 수 밖에 없다.

‘내 집’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편리한 교통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한다면 내 집에서 회사까지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 그 다음이 바로 환경적 조건이다. 주변 자연 경관이 어떤지, 공기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이러한 프리미엄 조건들을 갖춘 지역은 대부분 높은 시세를 자랑하고 있어 넉넉하지 못한 내 집 마련 자금으로는 도전을 생각하지도 못할 가능성이 높다. 돈이 준비되었다 하더라도 마땅한 매물을 찾기도 쉽지 않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한다면 덕소 우림카이저팰리스의 ‘지역주택조합원’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해당지역 무주택세대주거나 전용면적 60㎡이하 한 채만 보유한 사람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단지라 금융 등 각종 사업비가 적게 들어가 일반 분양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기타 비용 등의 거품은 빼고 조합원이 사업주체로 각종 원가가 절감되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 시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청약경쟁 순위와도 무관하다.

따라서 전세냐 내 집 마련이냐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청약 경쟁 순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주택조합원이 되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는 것이 좋다.

최근 한강 조망권에 서울중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덕소’ 지역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덕소 지역에 최근 7년 만에 신규 공급 예정인 아파트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덕소 우림카이저팰리스’가 그 주인공으로 한강 조망권이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과 함께 중대형 같은 소형아파트로 특히 젊은 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덕소 우림카이저팰리스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의 중심인 강남과 강북까지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평소 막히는 시간대인 출퇴근시간을 피한다면 이동 시간이 더욱 단축 돼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울아파트 입주민들의 로망인 한강조망권을 확보해 덕소에서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중앙선인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 면에서도 편리하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 1㎞이내에 병원, 은행, 롯데마트, 관공서를 비롯한 편의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고,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 주변 교육 여건도 좋다. 천마산, 예봉산, 백봉상, 검단산, 운길산 등 천혜의 자연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이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78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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