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은 7월 5일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동북아 3국의 발파해체 기술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한·중·일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건설교통부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택도시연구원, 대한화약발파공학회, (주)한화 등의 국내전문가와 중국·일본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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