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신뢰와 정성의 향토 건설회사 삼정이 새롭게 도입한 설계·평면·자재 등 소비자 호평 속 분양시장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 최고 청약률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우며 2014 분양시장의 청신호를 켜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이후 평일에도 평균 6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사직역 삼정그린코아가 1순위 청약마감 결과 145:1의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사직동 롯데캐슬 더 클래식이 기록했던 1순위 청약경쟁률 75대 1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사직역 삼정그린코아는 걸어서 1분도 채 되지 않는 곳에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 1번 출구가 자리하고 있고풍부한 대중교통,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고급아파트, 명문학군,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주거선호도 1위 지역이다.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교가 밀집해 있고 최고 수준의 사설교육시설과 엘리트 교육환경으로 교육 1번지로 평판이 나 있다.
또한 인근에 사직종합운동장,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50만여㎡에 이르는 체육근린시설도 이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더 높여주고 있다. 인근이 공원이 많다는 것도 상당히 큰 장점. 쾌적한 주거환경에 전망 프리미엄이 아파트 가치를 더욱 높여주기 때문이다. 편의시설 기반도 뛰어나다.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동래시장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부산시청과 법원 등 관공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정 관계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 입지와 삼정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사직역 삼정그린코아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자가 많은 만큼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30년 삼정의 명예를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을 대표하는 견실한 건설회사로 가는 곳마다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주었던 삼정. 2012년 명지오션시티에서 서부산 최고 청약/계약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였던 삼정이 이번 사직역 삼정그린코아로 부산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하며 또한번 신화를 써가고 있다.
사직역 삼정그린코아는(문의 051-555-3030) 전용면적 84㎡, 91㎡, 114㎡, 120㎡로 총31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