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 내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 - 천현태 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늘과 바람과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천현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추억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또 14~16일 3일간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부럼을 나눠주고, 가족과 함께 연날리기 체험행사 등 ‘정원대보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