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으로 구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서울 전셋값으로 구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3.12.10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6가지 파격혜택으로 내집마련 지원

 
최근 한 부동산사이트의 조사결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소재 아파트의 전셋값이 올해 들어 11월까지 5천만원 이상 급등한 가구가 53만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0만원에서 1억원 미만 상승한 가구도 45만 가구가 넘었다.

이처럼 전셋값이 무서운 기세로 오름에 따라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도 멀어지는 듯 보인다. 하지만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는 단지를 노린다면 서울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대림e편한세상’은 수도권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와 파격적인 분양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잔금유예 20%와 분양가의 60% 대출이자 지원, 취득세 지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이사비용 지원 등 6가지 파격혜택을 제공하고 2013년 말까지 진행되는 양도세 감면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림건설이 시공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서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가장 잘 지은 아파트’로 선정되는 등 아파트 자체가 갖는 가치가 뛰어나다.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01~156㎡(156㎡ 분양마감)의 955세대 중대형 단지이며 단지 앞에는 60만㎡ 조류생태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모담산과 운양산, 인근의 각종 공원들로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중심상업지구와 학교가 예정돼 있고, 2015년 김포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계획 및 단지 앞 CGV 입점 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단지다.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위치로,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단지 앞에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하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역까지 50분에 닿는다. 공항철도로 계양역 이용시 인천지하철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액티브 하우스 개념을 도입해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통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단지의 50% 이상이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설계된 공원형 단지에,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 테마별 조경을 시공해 힐링 아파트의 개념을 실현했다.

프리미엄급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센터와  세대당 1.72대의 여유있는 주차, 2.4m x 5.0m의 확장형 주차공간을 지상 대신 모두 지하에 설치해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문의:1577-66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