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 분양, 돈 몰리는 곳에만 몰린다
제주 호텔 분양, 돈 몰리는 곳에만 몰린다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3.12.04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고수익률 자랑하는 '제주비스타케이'

제주 관광객수 1000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976만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3만명에 견주어 11.7%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입도 관광객은 3만여 명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곧 1000만명에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국내외 관광객 속에 섞여 있는 투자자들이 제주 땅값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 투자자들은 분양형 호텔 등 수익성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수익형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개발 호재와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제주 서귀포 비스타케이 호텔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귀포에 위치한 비스타케이 서귀포 호텔은 JDC 개발로 제주호텔 분양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화역사공원 조성과 영어교육도시, 헬스 케어타운, 항공 우주 박물관 등 관광, 교육, 의료의 첨단 국제자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 예래동에 대규모 휴양형 주거 단지가 2017년 완공되면 경제적 파급효과 및 부대 가치 월등히 높아질 것이다.

제주 호텔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비스타케이 서귀포’는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한정세대에 한해서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에 대한 연수익 11.5% 외 별도로 계약금에 대해서도 연수익 8% 지급을 하는 파격적인 특별분양 조건을 내세웠다. 일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2.5~3%대의 금리에 비하면 수익률 면에서 매우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워낙 분양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제주호텔에 비해 동평형 기준 5000만원 이상 저렴하며,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제주 비스타케이 서귀포 호텔은 시행사 측에서 10년간 위탁운영 맡으며 5년간 11.5%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연 수익금 1년 치를 선 지급해주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 또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에 완공 5년 후부터는 시행사가 환매도 보장한다. 계약자에게는 연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 매년 6매, 제주도 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생보부동산신탁의 철저한 자금 관리로 투자 불안감을 해결했다.

제주 비스타케이 서귀포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5.12㎡부터 47.88㎡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8개 타입의 총 146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바비큐 파티장,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침대, TV, 매립형 에어컨,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 주방시설을 배치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방문상담은 모델하우스로(02-3453-3931)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