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텔 '비스타케이서귀포' 회사보유분 선착순분양
제주호텔 '비스타케이서귀포' 회사보유분 선착순분양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3.11.20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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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사보유분 한정세대...5년간 11.5% 수익보장

 
부동산 불황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분양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이다.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였던 오피스텔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다 외국인 관광객수가 늘어나면서 제주도 호텔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스타케이서귀포는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고 GS계열사 코스모건설이 책임 준공을 맡았으며, ‘비스타케이서귀포’가 들어서는 서귀포시 법환동 일대는 풍부한 관광자원은 물론 대규모 개발 호재로 인해 투자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안전성과 수익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JDC의 6대 대형 프로젝트 개발사업으로 신화역사공원조성과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 등 관광, 교육, 의료의 첨단국제자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중문관광단지로부터 5분 거리에 있으며 바다 조망도 우수하다.

◆수익형 투자 상품중 최고 분양조건

‘비스타케이서귀포’는 시행사 측에서 10년간 위탁운영 맡으며, 5년간 11.5%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연 수익금 1년치를 선지급하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100% 환불보장제를 실시한다. 또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에 완공 5년 후부터는 시행사가 환매도 보장한다. 계약자에게는 연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 매년 6매, 제주도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대한주택보증의 안전한 분양보증과 생보부동산신탁의 철저한 자금관리로 투자불안감을 해결했다.

비스타케이서귀포는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5.12㎡부터 47.88㎡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8개 타입의 총 146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바비큐파티장,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침대, TV, 매립형에어컨,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 주방시설을 배치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비스타케이서귀포’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한정세대 특별분양 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은 무이자 지원하고 있다. 2014년 말 준공으로, 2015년 1월부터 수익발생 예정이다. 홍보관은 역삼역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내 같은 호텔이라 하더라도 업체별로 수익률이 다르고 확연하게 분양가 차이가 난다. 투자자는 분양가, 수익률, 보장성, 안정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좋은 조건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02-345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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