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편리함, 자연의 안락함 모두 누리는 용인 전원주택지 분양
도시의 편리함, 자연의 안락함 모두 누리는 용인 전원주택지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3.11.1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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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전원주택 '포리스타', 배산임수 요지에 교통 편리한 전원주택 토지 내놔

▲ 사진출처: 포리스타개발

일상을 살아가면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이 생긴다. 그런데 선택을 하게 되면 좋은 것을 취할 수 있어도 불편함도 감수해야만 하는 경우도 생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것을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것이 흔치도 않다.

편리함과 안락함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안락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려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만 한다. 전원주택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이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현대인들이 용기 내 낙향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이유다. 직장이 있는 도시로 출퇴근하려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닌 것. 어쩔 수 없이 초고층 아파트 속에서 살아가면서 전원생활은 꿈만 꾼다.

하지만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안락함을 모두 잡는 전원주택지가 있다면 어떨까. 용인시 고기동에 들어설 전원주택 ‘포리스타’가 그 대답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포리스타개발(대표 이병설)의 포리스타의 전원주택지는 전원주택 토지로써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남판교(대장동) 토지로 인근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서울 강남까지 15분, 분당까지 5분 대에 닿을 수 있다. 용인과 서울을 잇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용서 고속도로)와 분당~수서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입지다. 여기에 2016년 신분당선 동천 전철역 개통이 예정됐고 수서와 평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까지 공사 중이라는 소식은 기대감을 더욱 키운다.

기존 죽전, 분당의 생활권에서도 가까워 편의시설도 완벽하다. 조금만 나가면 오리역과 죽전역이 있어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AK 플라자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단국대 죽전캠퍼스도 그리 멀지 않고 용인 수지지구의 거리도 가깝다.

교육조건도 좋다. 인근에 리라유치원이 이미 개원돼 운영 중이고 이우학교와 소명학교 등 대안학교, 수지고와 낙생고 등 각종 학교가 있다. 곧 기숙형 국제학교도 개교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전원주택이 들어설 환경 가운데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쾌적한 환경일 것이다. 포리스타 전원주택지 바로 뒤에는 광교산이 병풍처럼 들어서 있고 앞에는 낙생 저수지가 펼쳐져 있다. 모든 세대에서 낙생 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아침에는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또 낙생 생태공원 내 체육시설과 낙생저수지 내 한백골프클럽, 광교산 등산로 등이 갖춰져 있어 쾌적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포리스타개발은 포리스타 준공을 앞두고 전원주택 토지를 분양중이다. 총 29개 필지를 내놓았고, 분양면적은 568㎡(172평)부터 1270㎡(384평)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한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031-266-2100)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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