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G밸리 녹색기업협동조합과 ‘ESCO 사업 확산’ 협약 체결
KEA, G밸리 녹색기업협동조합과 ‘ESCO 사업 확산’ 협약 체결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3.09.12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권오현)는 11일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대책에 맞춰 친환경ㆍ에너지 고효율화를 위한 ESCO 사업을 G밸리 녹색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전자ㆍIT기업에 확산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사업은 에너지사용자를 대신해 에너지 사용시설을 에너지절약 시설로 개량ㆍ교체하고, 발생하는 에너지 절약효과(절감금액)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G밸리녹색기업협동조합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에 대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및 에너지 절약시설로 개량, 교체 등 에너지 고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하며,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ESCO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