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의 메카 '당진 푸르지오' 분양
철강산업의 메카 '당진 푸르지오'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2.05.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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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600만대부터 저렴한 분양가 주목

▲대우건설 당진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올해부터 시로 승격한 충남 당진시에 당진 푸르지오를 특별분양 중이다.

당진푸르지오는 지하2층~지상21층 11개동 898가구로 구성되었다. 당진푸르지오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74.92㎡(64가구), 84.95㎡(484가구), 84.98㎡(144가구), 102.68㎡(100가구), 127.74㎡(34가구), 127.81㎡(38가구), 150.19㎡(34가구)로 이루어졌다.

특별분양 중인 당진 푸르지오(041-355-4669)는 평당 600~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기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꾸며져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충남 당진시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자리하고 있어 새로운 철강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석문, 테크노폴리스, 송산 제1 일반지방 산업단지 등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들이 개발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의 철강 도시로 떠오를 전망이다.

당진푸르지오는 지상에 차가 없고 중앙광장, 사이언스파크, 주민 운동시설 등 테마조경이 있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지어졌다.

아울러 실내골프장, 휘트니스센타, GX룸(요가, 에어로빅 등) 등 푸르지오의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유즈(Uz)'도 단지 내에 마련, 단지 내 웰빙문화를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주민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단지 옆 자연생태하천과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계획도시로서 주변의 뛰어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당진 푸르지오는 계약금 10%, 잔금유예 3개월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으로, 최대 약 6000만원의 혜택을 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즉시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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