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프레미어스엠코’ 개발호재 많아, 인기 이어져
‘상봉 프레미어스엠코’ 개발호재 많아, 인기 이어져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1.09.27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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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대에 주상복합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상봉 프레미어스엠코는지하 7층, 지상 43~48층 높이의 아파트 3개 동, 총 497가구(전용 58~190㎡)로 구성돼 있다. 이미 일부 평형대는 분양이 완료되었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중랑구의 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랑상봉 재정비 촉진지구 내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 촉진지구에는 용적률 399~831%가 적용돼 7~48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 6069가구가 들어서며, 약 10만9000평의 업무시설 및 10만3000평의 상업시설이 공급될 계획이다. 재정비 촉진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되기 때문에 생활이 매우 편리해진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지난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함으로써,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또 하나의 기대가치가 생겼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사업지는 동서 3축으로 상업•업무축의 역할을 담당해 인근 수많은 개발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교통면에서도 서울의 31번째 한강다리인 암사대교가 개통, 용마터널과 연결되는 2013년에는 강동구와 구리시, 중랑구가 직접 연결되는 도로망이 구축돼 강남•북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이뿐만 아니라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상봉역이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거리에 봉화산 근린공원, 나들이 근린공원 등다수의 자연환경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주변 개발환경 및 입지여건뿐 아니라, 상업시설의 규모면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2층, 지상 11층 규모에 축구장 면적의 9배에 달하는 시설에는 홈플러스가 입점 될 예정이고, 금융권에서의 입점 움직임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전문 식음시설 및 대형학원가, 뷰티&메디컬 등 핵심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한다.

분양문의: 02) 492 – 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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