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이 좋아진다
개군면이 좋아진다.
양평 개군면이 도로공사,남한강 이포댐설치, 전원주택, 각종개발로 좋아지고 있다.
제이케이건설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군면 부리 땅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서 40분대로 현장앞에 37번 신설도로 , 4차선 확장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중, 4대강사업 이포댐 인근에 수영장, 골프장, 호텔,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장에서 반경 5km안에 남한강, 초중학교, 상업시설, 전철역이 있고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현장 주변에 혐호시설이 없다는것도 장점이다.
숲이 우거져 공기가 맑은 전원주택에 아기자기한 텃밭을 가꾸며 살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있어 투자용으로도 메리트가 있는 지역이다.
관심이 있는 분은 서둘러야 땅을 매입할 수 있다.
건축시에는 회사에서 대리업무 컨설팅을 해준다.
등기에 대한 업무는 양평군청앞 소재 박병확 법무사에서 책임등기를 한다.
문의 : 031-771-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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