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실시
- 계약시 계약금 100만원, 중도금30% 무이자 + 30% 이자후불제 분양조건
- 한강, 모담산, 생태공원을 거느린 소형 1,498세대 친환경대단지!
- 전세탈출의 절호의 기회! 6월말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여의도 20분대 생활권!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의 핵심 이슈였던 한강신도시 3개사 동시오픈 건설사 중 유독 높은 청약결과를 과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설사가 있어 동종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a-09블록에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2차는 침체된 수도권 주택경기불황에서도 3순위 청약접수에서 4.17: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반도유보라 2차가 59㎡ B타입과 D타입 일부잔여세대 및 부적격 당첨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어려운 주택시장에서 이 같은 청약경쟁률에 대해 설계특화, 입지, 가격 등 핵심요인이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했다.
① 설계특화(평면) : 한강신도시 최초 최대 4.5베이를 적용한 평면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채광․통풍이 우수하여 주거 쾌적성이 탁월하여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② 뛰어난 입지 : 반도유보라 2차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주변 한강생태공원과 모담산, 일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한 곳이며, 단지내에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③ 가격경쟁력 : 동시오픈 건설사 평균 분양가 중 최저(3.3㎡당 평균 929만원)이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계약시 1000만원, 중도금대출 무이자30%+이자후불제 30%로 병행해 운영한다.
④ 튼튼한 기업 이미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해외개발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반도건설은 부채비율이 작년보다 더 양호(178%⟶152%)하며, 2년 연속(2009,2010) 채권은행단 건설사 상시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최근 건설사들의 재무건전성이 도마에 오르는 요즘 오히려 더 건전한 재무현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선착순 분양 중인 59㎡ B타입과 D타입의 경우 전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배치와 반도유보라2차 중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세대로 꼽히고 있으며, D타입의 경우 정남향 배치로 사계절 내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자녀방에서는 한강 조망, 거실과 안방에서는 모담산 조망이 가능한 더블 조망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도유보라 2차는 주변에 한강생태공원과 모담산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단지 안에 초등학교·고등학교가 들어선다. 오는 6월 올림픽대로와 연장되는 김포한강로 개통예정과 단지 인근의 신도시IC(가칭)를 통하면 20분대 여의도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김포의 고질적 문제로 손꼽히던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것으로 서울 전세수요자 및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것으로 생각된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2억원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계약금 1천만원, 발코니확장 계약금 1백만원을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도금 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를 지원하여 초기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일부 잔여세대는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은 김포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599-2900
<위 내용은 건설타임즈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