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84차 민방위훈련(지진대비) 4일 실시
서울시, 제384차 민방위훈련(지진대비) 4일 실시
  • 이자용 기자
  • 승인 2011.05.03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제384차 5월 민방위훈련시 지진 재난발생에 대비해 서울시 전 지역에서 시민대피 및 차량이동을 통제하는 ‘지진대비 훈련’을 4일 오전11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 민방위대원 훈련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학생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오전 11시에 재난위험경보가 울리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전열기 구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한 뒤, 재난 위험경보가 울리는 약 1분 정도 테이블·책상 밑 또는 방석 등으로 몸을 보호 후, 신속하게 인근공원이나 광장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훈련이 끝날 때까지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면 된다.

운행중인 차량은 긴급 출동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주·정차대피 하여 훈련실황방송(라디오 훈련실황방송중계)을 청취해야 한다.

아울러, 직장대(현대엔지니어링, 롯데제과)와 레인보우 외국인학교 및 지하철역사(3호선 구파발역)에서 지진 화재 등 안전사고 대비훈련을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