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오피스텔로 관심집중, 하반기 부동산시장 상승기대
수익형 오피스텔로 관심집중, 하반기 부동산시장 상승기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1.04.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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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한동안 침체되 있던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셋값 상승으로 시세대비 저렴한 급매물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기는 하지만 시세차익을 통한 매매이익이 실질적으로 기대하기가 어려워 지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수익형부동산’에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오피스텔은 주택과 달리 수도권 주요지역에서 매년 공급물량이 한정 되 있어 선택의 폭이 좁고 최근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형아파트의 공급마저 없는 상황에 소형오피스텔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오피스텔은 상가와는 달리 주거 또는 사무실 등 임차인의 사용목적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주로 도심의 한 중심에 위치하고 풀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장인과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최근에는 대기업 건설사들까지 오피스텔 공급에 앞장서는 등 당분간은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부동산 시장의 흐름 가운데 동탄 신도시에 삼성반도체 및 LG전자 등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유입의 증가에 맞물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그 투자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최적의 투자처가 동탄신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동탄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이다.
 
동탄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은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센트럴파크와 선큰공원 중심으로 660만평에 달하는 동탄 2기 신도시 복합단지와 마주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하는 곳이다.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들어서있고 추가로 34조원을 들여 2012년까지 삼성반도체 생산라인이 증설된다. 또한 LG전자가 인근에 함께 입주하면서 이 지역의 임대수요는 매우 풍부하다고 볼 수 있다.

전 세대 9층 이상, 남향배치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분양가 또한 거품을 제거하여 3.3㎡당 평균 600만원대를 실현, 인근 동탄 신도시 내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 분양가가 약50만원에서 150만원이상 저렴하여 투자비용 대비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교통면에서도 KTX, GTX 외에 서울-동탄간 도로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2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일부 개통되면서 서해안에서 양지까지 시간이 단축되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오는 2011년 10월말 입주예정인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40%무이자 대출과 42인치 TV를 비롯해 삼성전자 빌트인(시스템 에어콘, 건조기능 드럼세탁기, 냉장고)이 풀옵션으로 무상제공 된다.

문의 : 031- 8003-0600

 <위 내용은 건설타임즈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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