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각축…태영, 한진중, 경남기업 참여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62-32번지 일대(부평6구역)를 재개발하는 사업을 놓고 중견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 부평6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에 태영건설, 한진중공업, 경남기업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199가구를 신축하게 되며, 예상공사금액은 400억원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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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공사 선정되서 철거하고있지만...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시공사 와 정비업체 비리에 땅주인들만 놀아나죠--
처음부터 다시하더라도 늦지않습니다...부디 건승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