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국가적 재해재난의 응급 주거공간의 최소기준 수립’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축가협회가 지난 1년여간 연구한 지진 등 재해재난 대비 주거시설 및 대피공간 기준안과 한국 재해재난 실태 및 전망, 재난대피 시설 현황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02-74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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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국가적 재해재난의 응급 주거공간의 최소기준 수립’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축가협회가 지난 1년여간 연구한 지진 등 재해재난 대비 주거시설 및 대피공간 기준안과 한국 재해재난 실태 및 전망, 재난대피 시설 현황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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