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와이즈플레이스’ 800만원대 분양!
대림역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와이즈플레이스’ 800만원대 분양!
  • ..
  • 승인 2011.03.10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이 전세난에 빨리 지을 수 있는 소형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도 이에 맞춰 국민주택기금 대출규제를 완화하는 등 전월세대책으로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늘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도시형 생활주택은 정부가 1~2인 가구를 수용하기 위한 장려책으로 도입한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 12~50㎡에 해당하는 원룸형과, 85㎡이하의 단지형 다세대·연립으로 분류된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난개발이 우려되지 않는 도시지역에 150가구 미만으로 지을 수 있다.

최근에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서 자금회수가 빠른 도시형생활주택에 주목하는 투자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AM플러스자산개발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대림역 부근에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대림역 와이즈 플레이스 (Y`Z Place)`를 분양한다.

지상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부터 13층까지는 오피스텔 198실(56㎡A형 132실, 56㎡B형 44실, 57㎡형 22실), 지상 14층부터 19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96세대(24㎡A형 60세대, 24㎡B형 20세대, 24㎡C형 10세대, 44㎡형 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5층에 견본 주택을 오픈해 오피스텔 A형과 도시형 생활주택 A형을 선보이며, 펜트하우스(44㎡형)도 볼 수 있고, 29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대림역 `와이즈 플레이스‘ 지하철 2·7호선 더블 역세권이며, 쇼핑&문화생활, 구청, 디지털단지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를 자랑한다. 가격도 700만원대로 저렴하며 임대수익도 보장된다.
편리한 교통편에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로 저렴한 가격에 임대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뛰어난 조망권과 다양한 옵션, 업무시설(198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에서 마지막 800만원대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또, 업무시설(198실)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중도금에 40%) 이며, 도시형생활주택(96세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중도금에 50%)로 뛰어난 조건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올 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동부건설 ‘와이즈 플레이스’ 를 놓치지 않으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6737-9501
                 02-6092-9500

<위 내용은 건설타임즈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