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 상승세 계속, 분양가 저렴한 “광교 극동스타클래스” 인기!
전세값 상승세 계속, 분양가 저렴한 “광교 극동스타클래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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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2.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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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세보다 저렴!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일부세대)

광교신도시 경기도청, 수원지법,지검 이전확정!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고 있다. 1월 전셋값 상승률이 9년 만에 동월 최고치를 기록 주택 전세가격 오름세가 무섭다. 지난달 전국 평균 전세값 상승률이 2002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았다.

특히 전세값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은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하는 등 부동산 시장 자체가 들썩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용인시의 전세값 및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그 이유로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루면서 용인시 주택보급율이 급격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공급 부족과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매매시장보다는 신규 분양시장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지역으로는 광교신도시가 1순위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신도시로 최근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검찰청의 이전 확정과 신분당선 연장선 실시계획승인 등 잇따른 호재로 인기몰이 중이다

경기도에서 대표적인 지역을 꼽는다면 단연 광교신도시가 돋보인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수원지방법원과 수원지방검찰청의 광교신도시 이전문제가 확정되면서 수원지법은 청사 이전 계획을 2016년 입주를 목표로 경기도시공사와 토지매입 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의 사업도 1월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용인, 수원 전세가 급등, 신규입주물량 부족 등이 더해져 광교신도시를 찾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더욱 늘어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광교 신도시의 민간 분양이 마무리 되면서 광교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조건 또한 좋은 인접한 분양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주변 용인, 광교에서 분양된 타사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및 분양조건또한 차별화 된다. 광교에서 분양했던 건설사들의 분양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유이자 융자 였지만 극동 스타클래스는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일부세대)를 실시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가 또한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서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이고 광교신도시 보다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3,000만원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문의 : 031-71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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