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중심 검색기능 강화
서울시는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가 좀더 빠른 정보와 편리한 이용을 중심으로 리뉴얼돼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로 시민고객을 맞는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서울의공원 홈페이지는 월 평균 12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성화된 서울시의 대표 홈페이지로 기능하며 공원에 대한 정보를 시민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등 서울의 공원과 각종 녹지 분야에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보창구의 역할을 해왔다.
새로 개편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는 사용자 중심으로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에 분리해 불편하던 ‘숲속여행 홈페이지’ 등을 통합해, 공원정보에서부터 시설, 프로그램 예약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6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독립공원, 남산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만 제공되던 외국어 홈페이지도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창포원 등 신규공원 4개소를 추가로 신설했다.
각 공원별로 상이하던 소개메뉴와 오시는 길 등 세부내용의 디자인을 통일하고 주요공원별 안내사이트도 일관성있게 통일했다. 추가로 정책게시판을 신설, 고객들의 공원녹지 정책에 관한 정보접근성도 높였다.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의 세부적인 개편내용은 기존 메뉴 중심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공원중심의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공원 검색메뉴에 픽토그램을 활용한 검색 시스템을 도입, 체육시설·주차장·공연장 등 각 공원별 기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14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남산공원, 독립공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숲, 서울창포원, 시민의숲,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중랑캠핑숲, 천호공원) 개별 홈페이지를 개편된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메뉴 구조 디자인 등을 일관성 있게 재구성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외국어 안내 사이트에는 주요 6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독립공원, 남산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외에 4개 공원(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창포원) 소개를 추가로 신설했고, 외국인의 필요에 맞춰 기존에 잘 운영되지 않던 메뉴와 기능들을 삭제하고 공원소개위주로 구성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시민고객들과 외국인들이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공원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공원녹지와 관련된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의공원 홈페이지는 월 평균 12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성화된 서울시의 대표 홈페이지로 기능하며 공원에 대한 정보를 시민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등 서울의 공원과 각종 녹지 분야에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보창구의 역할을 해왔다.
새로 개편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는 사용자 중심으로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에 분리해 불편하던 ‘숲속여행 홈페이지’ 등을 통합해, 공원정보에서부터 시설, 프로그램 예약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6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독립공원, 남산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만 제공되던 외국어 홈페이지도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창포원 등 신규공원 4개소를 추가로 신설했다.
각 공원별로 상이하던 소개메뉴와 오시는 길 등 세부내용의 디자인을 통일하고 주요공원별 안내사이트도 일관성있게 통일했다. 추가로 정책게시판을 신설, 고객들의 공원녹지 정책에 관한 정보접근성도 높였다.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의 세부적인 개편내용은 기존 메뉴 중심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공원중심의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공원 검색메뉴에 픽토그램을 활용한 검색 시스템을 도입, 체육시설·주차장·공연장 등 각 공원별 기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14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남산공원, 독립공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숲, 서울창포원, 시민의숲,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중랑캠핑숲, 천호공원) 개별 홈페이지를 개편된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메뉴 구조 디자인 등을 일관성 있게 재구성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외국어 안내 사이트에는 주요 6개 공원(길동생태공원, 독립공원, 남산공원, 서울숲,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외에 4개 공원(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창포원) 소개를 추가로 신설했고, 외국인의 필요에 맞춰 기존에 잘 운영되지 않던 메뉴와 기능들을 삭제하고 공원소개위주로 구성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시민고객들과 외국인들이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공원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공원녹지와 관련된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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