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는 2010년 12월말 대구자동차등록대수는 94만8764대로 승용 74만853대, 승합 4만5447대, 화물 16만922대, 특수 1542대이며 전년대비 3만9542대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자동차 등록대수 1794만1356대 중 대구는 94만8764대로 5.3%의 비율을 보이며 전년대비 전국은 61만6146대(3.6%) 증가, 대구는 3만9542대(4.3%) 증가했다.
차종별 전년대비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승용 4만827대 증가, 화물 854대 증가, 특수 53대 증가, 승합 2192대 감소해 총 3만9542대가 늘었다.
유형별 전년대비 증가내역은 신규 6만28대, 전입 13만4858대이고 감소내역은 말소 4만6006대, 전출 10만9338대로 총 3만9542대가 증가했다.
승용차 74만853대 중 외제차는 20,240대로 2.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9692대(91.9%)가 늘었다.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여건 호전, 시민들의 여가활동 수요증가, 전국등록제 시행 등으로 자동차등록대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국자동차 등록대수 1794만1356대 중 대구는 94만8764대로 5.3%의 비율을 보이며 전년대비 전국은 61만6146대(3.6%) 증가, 대구는 3만9542대(4.3%) 증가했다.
차종별 전년대비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승용 4만827대 증가, 화물 854대 증가, 특수 53대 증가, 승합 2192대 감소해 총 3만9542대가 늘었다.
유형별 전년대비 증가내역은 신규 6만28대, 전입 13만4858대이고 감소내역은 말소 4만6006대, 전출 10만9338대로 총 3만9542대가 증가했다.
승용차 74만853대 중 외제차는 20,240대로 2.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9692대(91.9%)가 늘었다.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여건 호전, 시민들의 여가활동 수요증가, 전국등록제 시행 등으로 자동차등록대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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