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에서 ‘대한주택보증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개보수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전국 21개 장애인시설의 개보수 공사비 2억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 예정인 이번 사업은 대한주택보증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국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일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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