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 분리 발주 등 지역 건설 기여
그는 성실한 건설경영인으로 사회기반시설인 도로, 항만, 고속도로 등 전국 각종 건설공사에 참여해 완벽·성실하게 수행해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특히 정도·윤리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18대와 19대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형공사 분리발주 등 지역 건설경기에도 기여했다.
또 지역 중소건설업체에게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위해 건설관련 법령 제·개정을 추진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강원건설단체연합회’를 창립해 중소건설산업 발전과 권익보호에도 앞장섰다.
한·중 경제인협회 초대 회장직도 역임하며, 중국 건설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탄은행 등 불우한 이웃과 사회단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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