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100만시간 달성 등 산재예방 모범
그는 건설업계의 수주질서 확립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마련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온 인물이다.
정 대표는 성실시공과 기술개발을 통해 건설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했으며, 완벽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100만 시간을 달성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민간건설외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일본 가고시마 현 건축문화 기술교류에 적극 참여해 2005년 일본 건축기술자들에게 시공인력의 효율적 관리와 세밀한 시공작업을 제사하는 등 전문건설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국내기술 홍보에 각별한 노력을 경주했다.
그는 2003~2008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건설산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인물로, 전문건설업계의 기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불우한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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