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개최
철도공사,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개최
  • 관리자
  • 승인 2006.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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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본선을 3일 오후 2시부터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몰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총 133팀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이며 대상 1명(상금 200만원)·최우수상 1명(100만원)·우수상 8명(각 50만원)·인기상 1명(30만원) 등 11개팀을 수상자로 선발한다. 수상자에겐 부상으로 KTX할인권이 주어지며 모든 입상곡은 음반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1000여 곳의 철도 및 지하철역에서 정기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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