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대한적십자와 헌혈 약정식을 맺었던 포스코는 이번 헌혈 행사엔 서울 및 수도권 현장 300여명과 포항과 광양 및 지방 현장에서 300여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일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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