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은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내달 30일부터 입주 할 청주 산남 ‘현진에버빌’을 방문해 전 세대 및 단지내 시설물들을 직접 청소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현진 홍융기 상무는 “청주에 현진에버빌 입주가 처음이고 청주 최초로 선큰가든을 선보인 만큼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단지청소에 나섰다”며 “특히, 분양초기부터 청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계약이 일찍 끝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계약자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단지청소를 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한편 청주 산남 ‘현진에버빌’은 총 477가구로 오는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