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고시액 5조1791억원
BTL 고시액 5조1791억원
  • 권일구
  • 승인 2006.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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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 예정액의 84% 정도 고시 될 듯
기획예산처는 지난 6월말까지 임대형민자사업(BTL) 고시액은 1조2975억원에서 지난 13일 현재 누계기준 5조1791억원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 고시액은 지난 7월 4170억원, 8월 4746억원, 9월 1조3113억원, 10월∼11월13일 1조678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올해 고시될 예정이었던 BTL사업의 64.4%가 고시된 것으로 이달말까지 올해 예정액의 84% 가량이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획예산처는 밝혔다.또 사업자 선정 경쟁률이 평균 3대 1에 이르는 등 민간사업자들의 참여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도 건설사 중심에서 재무적 투자자로 전환됐고 지역 중소업체 시공비율도 51.2%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평균 보장 수익률도 국채금리 기준 가산금리 1.06%로 안정됐다고 덧붙였다.기획처 관계자는 “BTL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의 내실화를 꾀하고 내년에 계획된 9조9000억원의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말부터 사업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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