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등 기업도시 건설투자 허용
연·기금 등 기업도시 건설투자 허용
  • 이헌규
  • 승인 20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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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없이 총 자본금의 20% 범위까지
앞으로 연·기금이나 펀드,중소기업,외국기업도 자본금의 20% 범위에서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기업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건설교통부는 충주 원주 등 6개 기업도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투자등급에 상관없이 총 자본금의 20%(도시조성비 10% 포함) 범위에서 비영리 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기업도시 건설사업의 참여를 허용했다.종전에는 사업시행 전담기업에 출자할 수 있는 민간기업을 신용등급이 투자적정등급(BBB) 이상인 기업으로만 한정했다. 또 민간기업이 전담기업에 토지를 현물 출자했을 때 공시지가의 절반만 자본금으로 인정했던 규정을 고쳐 앞으로 전액 인정되도록 해 시행자의 초기 자본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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