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대표이사 이근호)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헌혈캠페인에는 풍림산업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풍림산업 이근호 대표이사는 “헌혈이야말로 작은 노력으로 동료와 어려운 이웃들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랑나눔의 실천이라는 생각에 올해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소중하게 사용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풍림산업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단체헌혈 약정을 맺은 후 올해로 5년째 연 2회 이상 단체 헌혈, 등록헌혈 회원가입 등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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