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등 4곳 임대전용 산업단지 33만평 공급
경남 진주 등 4곳 임대전용 산업단지 33만평 공급
  • 이헌규
  • 승인 2006.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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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전용 산업단지 33만평이 경남 진주와 사천(진사), 경북 포항, 전남 대불, 전북 군장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건설교통부는 경남 진사 등 산업단지 4곳에 총 32만9000평을 임대전용 부지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산업단지는 진사 12만1000평, 군장 10만평, 대불 5만5000평, 포항 5만3000평 등이며 부지 임대기간은 50년에 평당 연간 약 5000원 정도의 임대료가 책정됐다.지난달 6일 건교부는 4곳을 임대전용 산업단지로 예비 지정했으며 지난달까지 청약 신청을 받아 공급면적 대비 포항 260%(18개 업체), 대불 100%(7개 업체), 진사 233%(44개 업체), 군장 80%(19개 업체)의 청약률을 기록했다.이에 건교부는 해당 부지를 임대전용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입주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 업체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입주토록 할 방침이다.건교부는 이번에 청약한 업체 중 창업 기업과 수도권 이전 기업이 68%를 차지하는 등 기업투자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또 장기 임대전용 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의 높은 수요를 확인함에 따라 정부는 향후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임대전용 산업단지를 공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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