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2차 종합물류기업 11개 인증
건교부, 2차 종합물류기업 11개 인증
  • 이헌규
  • 승인 2006.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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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 6월에 이어 2번째로 종합물류기업 11개를 인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인증된 업체는 단독으로 신청한 3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청한 8개 기업군이다. 단독기업은 국제통운, 대한송유관공사, 동부건설 등 3곳이며 전략적 제휴 기업군은 세방, 영진공사, 유성CLAKO, 천경해운, 흥아종합물류, CJ GLS, KICC, KIFT 등 8곳이다. 지난 6월의 제1차 인증업체 10개를 포함하면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 시행 후 현재까지 총 21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했다.지난 6월 1차 발표 때 전략적 제휴 기업군의 비율이 60%이었으나 2차땐 73%로 13%포인트 늘었다. 또 파이프라인 운송업체인 대한송유관공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건교부는 이들 인증 업체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류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단지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건교부는 산·학·연 물류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단의 현장 실사가 포함된 심사와 종합물류기업 인증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건교부 관계자는 "제2차 인증 종합물류기업은 1차 발표 후 심사가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올 인증발표는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인증신청 접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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