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연말연시 이웃사랑 펼쳐
대한주택보증, 연말연시 이웃사랑 펼쳐
  • 권일구
  • 승인 2009.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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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은 서울 강서구 소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가정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푸른 꿈 날개달기’ 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이 주관하고, 한국공항공사와 대한주택보증이 공동 후원했으며, 대한주택보증은 사업비중 일부인 1000만원을 후원했다.이 사업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해외문화를 경험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진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견문확대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이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주택보증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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