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1억원 지급" 부영그룹, 저출산 문제해결 공로 대통령 표창
"출산장려금 1억원 지급" 부영그룹, 저출산 문제해결 공로 대통령 표창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7.11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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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부영그룹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희범 회장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한 이중근 회장님의 뜻처럼 부영그룹이 마중물이 돼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인구감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리나라의 초저출산율에 따른 경제생산 인구수 감소, 국가안전 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절대 부족 등 국가소멸의 위기를 우려해 출산한 임직원 66명의 자녀 70명에게 1인당 1억원(다둥이 2억원, 연년생 2억원)씩 총 7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정부와 국회 등 모두가 협력해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단초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부영그룹은 이 외에도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의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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