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홈’ 트렌드 확산…슈퍼리치 관심 끄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주목
‘트로피 홈’ 트렌드 확산…슈퍼리치 관심 끄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주목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7.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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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투시도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최상위 0.1% 슈퍼리치의 부동산 컬렉션에 포함되는 주택을 의미하는 트로피 홈 시장이 부동산 경기 침체기와 관계없이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수의 자산가들이 찾는 트로피홈은 모두가 선망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자산을 말한다. 그동안 대도시 내 특정 지역에 집중됐던 트로피 홈 트렌드가 프라이빗 리조트 내 최고급 숙박시설로 확대되고 있다.

우성건영의 계열사인 우성리조트가 강원도 평창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 알펜시아 C.C내에 조성하는 최고급 골프빌리지 단지 역시 트로피 홈으로 꼽히고 있다.

우성리조트는 2023년 3월 알펜시아리조트 중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회원제 골프장내 미개발부지(약 17만㎡)와 기존 에스테이트 189실의 관리운영권을 인수했으며, 이후 조경, 시설물, 직원 복지, 서비스, 보안 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기존 에스테이트 단지를 명품 리조트로 변모시켰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의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의 입지여건은 탁월하다는 평가다. 해발 800m 높이에 위치한 평원에 들어서는 만큼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온과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평창 명문 골프장인 알펜시아CC 내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가구가 골프장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알펜시아CC는 산악지역에서 보기 드문 분지 지형에 조성된 평지형 코스로 광활한 페어웨이를 자랑하고 있어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창밖으로 펼쳐지는 페어웨이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오병환 우성그룹 회장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최고급 주택을 염두해 두고 설계, 건축,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189실에서 미흡했던 건축, 인테리어, 가구 부분을 대폭 개선하면서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60실에는 선룸, 광폭 테라스, 정자 등의 특화 설계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폴리폼’과 ‘루알디’, 151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스토네 조르다노’ 마루, 하이엔드 브랜드 ‘알칸타라’, ‘토토’, ‘콜러’, ‘삼성 데이코’, ‘팔멕’ 등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했고 일부 가구에는 ‘케네스코폰푸’의 작품을 설치했다.

신규 사업지 내에 계획 중인 대규모 수목공원과 최고급 커뮤니티 ‘엘 아르세’ 추가 개발을 통해 럭셔리 리조트로 조성한다. 신축 예정인 커뮤니티 ‘엘 아르세‘는 동종 리조트 업계에 유례가 없는 규모와 화려함을 갖출 예정이며 6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 할 예정이다.

우성리조트 관계자는 “평창은 고급리조트가 들어가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와 환경을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며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개발사업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국내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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