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 직주근접 단지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 공급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 직주근접 단지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 공급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4.07.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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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 투시도 (사진출처: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 홈페이지)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기업이나 관공서,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가 직주근접 수혜를 누리며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직주근접 단지는 기업에 근로하는 근로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등 수요가 안정적이라 투자처로써의 관심도 많아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각종 대기업과 협력사가 조성될 예정인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신규 공급되는 단지들에 수많은 청약통장이 모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A8블록)’의 이달 1순위 청약 모집에서는 총 521가구 모집에 2만4692명이 청약하며 4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별공급 모집의 경우, 총 942가구 모집에 1856개의 청약통장이 모이면서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산76-2번지 일원에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가 들어선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약 380만㎡의 면적에 2007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과 LG생활건강 등 대기업과 각종 협력사들이 들어서는데다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천안부터 청주를 지나 청주국제공항까지 총 56.1km의 구간을 연결하는 북청주역이 개통을 계획 중에 있어 철도 완공 시, 수도권에서 충청권, 중부내륙권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광역 교통 확충에 따른 직주근접성도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더 높은 수준의 가점을 보유하지 않은 수요자들은 당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바로 옆 송절지구에 위치한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는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을 필요로 하지 않고 택지지구 내 첫 번째로 공급된다.

‘현대테크노 레이원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817가구(예정) 규모로 들어서며 지난 28일 하우징 갤러리를 개관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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