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최소 2000만원…‘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주목
계약금 최소 2000만원…‘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4.06.25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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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아파트 신고가 속출…성북구 3배 늘어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지난달 서울 곳곳에서 최고가를 경신한 단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거래가 부진했던 강북 지역에서 최근 아파트 거래 신고가가 잇따르면서 서울 집값이 바닥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북구 정릉동 청구 아파트 전용면적 83㎡는 지난달 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2019년 10월 3억2500만원 거래 이후 5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단지로 매물이나 거래가 뜸했던 터라 가격이 2억5000만원가량 올랐다. 중랑구에서는 면목동 라온프라이빗 전용 68.16㎡가 4월 9억에 거래되며 2023년 5월 8억3500만원의 가격을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 지속과 저리대출 등의 영향으로 4월 최고가 경신 소식이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최고가 경신과 거래량 증가 등에 따라 집값 향방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의 분양가와 변경된 계약조건이 관심을 받고 있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도봉동에 1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서울에서 발코니 확장 포함 8억3000만원~9억500만원 (전용84㎡ 기준)의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중 최소 2000만원을 자납하고 잔여 계약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는(개인 신용 및 개인대출 상황에 따라 대출가능금액은 변동가능 ) 계약조건을 변경해 분양 중이다. 특히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서 분양권 전매는 2024년 11월 16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도봉구에는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1·4·7호선뿐 아니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 우이방학경전철 연장선 추진 등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서울 외곽 이미지를 탈피할 전망이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에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남서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내 맘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반경 약 500m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창도초, 도봉중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서울북부 지방법원·검찰청, 도봉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중랑천과 중랑천 수변공원, 도봉산, 수락산, 북한산 등 힐링 공간들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역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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