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페인트,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기업' 지정
조광페인트,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기업' 지정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4.06.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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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분기 G-PASS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한만춘 조광페인트 비전센터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2분기 G-PASS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한만춘 조광페인트 비전센터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조광페인트는 올해 2분기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 지정제도'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정보센터에서 시행하는 제도다. 6.2조 달러 규모의 해외 정부조달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 중 진출 유망기업을 선정해 조달청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정부조달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G-PASS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지원 등의 지정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에 'G-PASS기업마크'를 부착해 선정기업의 생산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조광페인트는 1947년 출범한 화학 기술 및 도료 제조 전문업체로 전문 분야인 일반 종합 도료 부문 외 태양광 패널용 백시트 접착제, 디스플레이용 편광판 접착제 등 첨단 산업에 적용할 소재 분야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조광페인트는 G-PASS기업 선정을 통해 도료 업계 약 80년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다양한 도료 및 화학 소재 제품을 조달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만춘 비전센터장은 "세계 최고의 화학 기술로 인간과 환경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한다는 기조 아래 도료 및 소재 분야 기술의 개발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G-PASS 기업 인증 획득을 통해 조달청과 협력해 해외 각국의 정부조달 시장 진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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